# 2024년 인천 2.6% vs 제주 1.8% — 시도 물가 0.8%p 격차
subtitle: 17개 시도 소비자물가 등락률 15년 추이, 2022년 정점 후 동반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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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3% 상승했다. 17개 시도 중 인천광역시(2.6%)가 가장 높았고, 제주특별자치도(1.8%)가 가장 낮았다. 최고-최저 격차는 0.8%p다.
1. 전국 추이 (2010-2024)
전국 소비자물가 등락률은 2011년 4.0%에서 2015년 0.7%까지 하락한 뒤 1~2%대를 유지했다. 2020년 0.5%로 둔화했다가 2021년 2.5%, 2022년 5.1%로 급등했고, 2023년 3.6%, 2024년 2.3%로 두 해 연속 둔화했다.
| 연도 | 2010 | 2015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 전국(%) | 2.9 | 0.7 | 0.5 | 2.5 | 5.1 | 3.6 | 2.3 |
2. 2024년 시도별 비교
2024년 17개 시도 소비자물가 등락률은 1.8%~2.6% 범위에 분포했다. 인천이 2.6%로 가장 높았고, 부산·광주·전남이 2.5%로 뒤를 이었다. 제주는 1.8%로 가장 낮았으며, 충남(2.0%)이 그다음으로 낮았다.
| 시도 | 2024년(%) | |---|---| | 인천광역시 | 2.6 | | 부산광역시 | 2.5 | | 광주광역시 | 2.5 | | 전라남도 | 2.5 | | 서울특별시 | 2.4 | | 대전광역시 | 2.4 | | 세종특별자치시 | 2.4 | | 울산광역시 | 2.3 | | 경기도 | 2.3 | | 강원특별자치도 | 2.3 | | 전북특별자치도 | 2.3 | | 대구광역시 | 2.2 | | 충청북도 | 2.2 | | 경상북도 | 2.2 | | 경상남도 | 2.2 | | 충청남도 | 2.0 | | 제주특별자치도 | 1.8 |
3. 2022년 정점 vs 2024년 비교
물가 상승률이 정점이던 2022년과 둔화한 2024년을 비교하면, 모든 시도에서 상승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강원이 6.0%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4.5%로 가장 낮았다.
| 시도 | 2022년(%) | 2024년(%) | 차이(%p) | |---|---|---|---| | 제주특별자치도 | 5.9 | 1.8 | -4.1 | | 충청남도 | 5.8 | 2.0 | -3.8 | | 강원특별자치도 | 6.0 | 2.3 | -3.7 | | 경상북도 | 5.8 | 2.2 | -3.6 | | 충청북도 | 5.7 | 2.2 | -3.5 | | 인천광역시 | 5.2 | 2.6 | -2.6 | | 부산광역시 | 4.8 | 2.5 | -2.3 | | 서울특별시 | 4.5 | 2.4 | -2.1 |
4. 해석
15년간 전국 등락률은 2011년(4.0%)과 2022년(5.1%) 두 차례 정점을 형성했다. 그 사이 2015년(0.7%)과 2019~2020년(0.4~0.5%)에는 1% 미만으로 내려갔다.
시도별 편차는 시기마다 달랐다. 2022년에는 강원(6.0%)과 서울(4.5%)의 격차가 1.5%p였으나, 2024년에는 인천(2.6%)과 제주(1.8%)의 격차가 0.8%p로 좁혀졌다. 제주는 2022년 5.9%에서 2024년 1.8%로 4.1%p 하락해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둔화 폭을 기록했다.
5. 데이터 범위
- 출처: 통계청 KOSIS
- 시계열: 2010-2024 (연간)
- 단위: 전년 동기 대비 등락률(%)
- 대상: 17개 광역시도 + 전국 + 주요 시 단위
- 데이터셋 ID: cpi-reg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