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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 2.6% vs 제주 1.8% — 시도 물가 0.8%p 격차

17개 시도 소비자물가 등락률 15년 추이, 2022년 정점 후 동반 둔화

2026. 5. 21.· DataFact 편집팀

2024년 인천 2.6% vs 제주 1.8% — 시도 물가 0.8%p 격차

subtitle: 17개 시도 소비자물가 등락률 15년 추이, 2022년 정점 후 동반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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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3% 상승했다. 17개 시도 중 인천광역시(2.6%)가 가장 높았고, 제주특별자치도(1.8%)가 가장 낮았다. 최고-최저 격차는 0.8%p다.

1. 전국 추이 (2010-2024)

전국 소비자물가 등락률은 2011년 4.0%에서 2015년 0.7%까지 하락한 뒤 1~2%대를 유지했다. 2020년 0.5%로 둔화했다가 2021년 2.5%, 2022년 5.1%로 급등했고, 2023년 3.6%, 2024년 2.3%로 두 해 연속 둔화했다.

연도2010201520202021202220232024
전국(%)2.90.70.52.55.13.62.3

2. 2024년 시도별 비교

2024년 17개 시도 소비자물가 등락률은 1.8%~2.6% 범위에 분포했다. 인천이 2.6%로 가장 높았고, 부산·광주·전남이 2.5%로 뒤를 이었다. 제주는 1.8%로 가장 낮았으며, 충남(2.0%)이 그다음으로 낮았다.

시도2024년(%)
인천광역시2.6
부산광역시2.5
광주광역시2.5
전라남도2.5
서울특별시2.4
대전광역시2.4
세종특별자치시2.4
울산광역시2.3
경기도2.3
강원특별자치도2.3
전북특별자치도2.3
대구광역시2.2
충청북도2.2
경상북도2.2
경상남도2.2
충청남도2.0
제주특별자치도1.8

3. 2022년 정점 vs 2024년 비교

물가 상승률이 정점이던 2022년과 둔화한 2024년을 비교하면, 모든 시도에서 상승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강원이 6.0%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4.5%로 가장 낮았다.

시도2022년(%)2024년(%)차이(%p)
제주특별자치도5.91.8-4.1
충청남도5.82.0-3.8
강원특별자치도6.02.3-3.7
경상북도5.82.2-3.6
충청북도5.72.2-3.5
인천광역시5.22.6-2.6
부산광역시4.82.5-2.3
서울특별시4.52.4-2.1

4. 해석

15년간 전국 등락률은 2011년(4.0%)과 2022년(5.1%) 두 차례 정점을 형성했다. 그 사이 2015년(0.7%)과 2019~2020년(0.4~0.5%)에는 1% 미만으로 내려갔다.

시도별 편차는 시기마다 달랐다. 2022년에는 강원(6.0%)과 서울(4.5%)의 격차가 1.5%p였으나, 2024년에는 인천(2.6%)과 제주(1.8%)의 격차가 0.8%p로 좁혀졌다. 제주는 2022년 5.9%에서 2024년 1.8%로 4.1%p 하락해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둔화 폭을 기록했다.

5. 데이터 범위

인용 data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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