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KOSIS 기준 한국 이혼건수는 2003년 166,617건(역대 최고) 이후 2025년 88,130건으로 22년간 47.1% 감소했다. 혼인건수 대비 이혼 비율은 2003년 55.1%에서 2025년 36.7%로 낮아졌다.
1. 혼인·이혼 35년 추이 (1990-2025)
KOSIS 인구동향조사(DT_1B8000H) 전국 연간 수치:
| 연도 | 혼인건수(건) | 이혼건수(건) | 이혼/혼인 비율 | |---:|---:|---:|---:| | 1990 | 399,312 | 45,694 | 11.4% | | 1995 | 398,484 | 68,279 | 17.1% | | 2000 | 332,090 | 119,455 | 36.0% | | 2003 | 302,503 | 166,617 | 55.1% (이혼 최고) | | 2005 | 314,304 | 128,035 | 40.7% | | 2010 | 326,104 | 116,858 | 35.8% | | 2015 | 302,828 | 109,153 | 36.0% | | 2019 | 239,159 | 110,831 | 46.3% | | 2020 | 213,502 | 106,500 | 49.9% | | 2021 | 192,507 | 101,673 | 52.8% | | 2022 | 191,690 | 93,232 | 48.6% | | 2023 | 193,657 | 92,394 | 47.7% | | 2024 | 222,412 | 91,151 | 41.0% | | 2025 | 240,326 | 88,130 | 36.7% |
출처: 통계청 KOSIS 인구동향조사 (DT_1B8000H).
2. 이혼건수 감소 — 2003년 최고점에서 47.1% 하락
이혼건수 주요 구간:
- 1990년: 45,694건
- 2003년: 166,617건 — 35년 최고
- 2003→2005: 166,617→128,035건 (-23.2%, 2년간)
- 2005→2015: 128,035→109,153건 (-14.7%, 10년간)
- 2015→2025: 109,153→88,130건 (-19.3%, 10년간)
- 2025년: 88,130건 — 35년 최저
2003년 166,617건에서 2025년 88,130건까지 22년간 -78,487건(-47.1%) 감소했다.
3. 이혼/혼인 비율 변화
| 기간 | 이혼/혼인 비율 | |---|---:| | 1990년 | 11.4% | | 2000년 | 36.0% | | 2003년 | 55.1% (최고) | | 2010년 | 35.8% | | 2021년 | 52.8% | | 2025년 | 36.7% |
2003년 비율(55.1%)은 결혼 2건 중 1건이 이혼에 도달하는 수준이었다. 2025년 36.7%는 2000년(36.0%) 수준으로 복귀했다.
2021년 비율(52.8%)은 혼인건수 급감(192,507건)에 따른 분모 효과로 높게 나타났다. 2025년에는 혼인 반등(240,326건)으로 비율이 낮아졌다.
4. 데이터 범위
이 글의 모든 수치는 통계청 KOSIS 인구동향조사(DT_1B8000H) 연간 전국 집계 기준이다.
출처: 통계청 KOSIS 인구동향조사 (DT_1B8000H, 1990-2025). 본 글의 분석·작성은 Data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