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KOSIS 기준 2024년 시도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울산(8,519만원)이 1위, 대구(3,137만원)가 최하위다. 격차는 2.72배다. 서울(6,122만원)은 전국 3위로, 충청남도(6,776만원)보다 낮다.
1. 2024년 시도별 1인당 GRDP
| 순위 | 시도 | 1인당 GRDP | 전국=100 |
|---|---|---|---|
| 1 | 울산광역시 | 8,519만원 | 172 |
| 2 | 충청남도 | 6,776만원 | 137 |
| 3 | 서울특별시 | 6,122만원 | 124 |
| 4 | 전라남도 | 5,918만원 | 120 |
| 5 | 충청북도 | 5,633만원 | 114 |
| 6 | 경상북도 | 5,230만원 | 106 |
| — | 전국 | 4,948만원 | 100 |
| 7 | 경기도 | 4,700만원 | 95 |
| 8 | 경상남도 | 4,655만원 | 94 |
| 9 | 세종특별자치시 | 4,461만원 | 90 |
| 10 | 강원특별자치도 | 4,256만원 | 86 |
| 11 | 인천광역시 | 4,119만원 | 83 |
| 12 | 제주특별자치도 | 3,991만원 | 81 |
| 13 | 대전광역시 | 3,822만원 | 77 |
| 14 | 전북특별자치도 | 3,798만원 | 77 |
| 15 | 광주광역시 | 3,768만원 | 76 |
| 16 | 부산광역시 | 3,708만원 | 75 |
| 17 | 대구광역시 | 3,137만원 | 63 |
2. 주요 발견
울산: 제조업 기반 압도적 1위 —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SK에너지 등 제조업 집적지. 인구 대비 부가가치 생산이 월등히 높다.
충남(2위):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 충청남도에는 아산·천안 등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다. GRDP 기여가 인구 규모 대비 크다.
서울(3위): GRDP 총량은 1위지만 1인당은 3위 — 서울의 총 GRDP는 압도적 1위이나 인구가 많아 1인당 기준으로는 울산·충남에 밀린다.
5개 지역(부산·대구·광주·대전·전북) 전국 평균 하회 — 부산·대구·광주·대전 4대 광역시와 전북이 모두 전국 평균(4,948만원) 이하. 제조업 공동화와 서비스업 위주 경제구조의 영향이다.
3. 장기 추세 (2000→2024)
| 시도 | 2000 GRDP | 2024 GRDP | 24년 증가율 |
|---|---|---|---|
| 전국 | 1,450만원 | 4,948만원 | +241% |
| 울산 | 3,029만원 | 8,519만원 | +181% |
| 충남 | 1,781만원 | 6,776만원 | +281% |
| 서울 | 1,698만원 | 6,122만원 | +261% |
| 대구 | 979만원 | 3,137만원 | +220% |
충청남도 24년 증가율(+281%)이 전국(+241%)을 상회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업이 지방 GRDP를 끌어올린 사례다. 서울(+261%)도 전국 평균을 웃돈다. 반면 울산(+181%)은 2000년 이미 압도적 1위였던 만큼 상대 증가율은 가장 낮다.
4. 데이터 범위
이 글의 수치는 통계청 KOSIS 시도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천원, 연간) 기준이다. 2000-2024년 시계열. GRDP = 해당 지역에서 1년간 생산된 부가가치 총합.
출처: 통계청 KOSIS (2000-2024). 본 글의 분석·작성은 Data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