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신규등록 대수
2003–2024, 연간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원사 신규등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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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증한국 수입차 신규등록은 2003년 19,481대에서 2022년 283,435대로 약 14.6배 성장했다. 20년간 수입차 시장이 국내 자동차 시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과정을 보여준다.
2010년 이전에는 연간 10만 대 미만의 틈새시장이었다. 2010년에 90,562대로 첫 9만 대 돌파, 2011년 10만 대(105,037대)를 넘어서며 대중화 초입에 진입했다. 한-EU FTA(2011), 한-미 FTA(2012) 발효가 관세 장벽을 낮춰 가격 접근성이 높아진 시기와 일치한다.
2015년 243,900대로 당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16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여파로 225,279대로 7.6% 감소했다. 독일 브랜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수입차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난 사례다.
2020년은 코로나19 불황에도 274,859대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이동 제한 속에서도 프리미엄 내구재 수요가 오히려 늘어나는 '보복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2022년 283,435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271,034대), 2024년(239,764대, 1~11월) 감소세로 전환됐다. 반도체 쇼티지 해소 이후 공급 정상화, 고금리 환경에서의 소비 위축이 배경으로 꼽힌다.
KAIDA 데이터는 협회 회원사(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볼보, 렉서스 등 주요 수입 브랜드) 기준이며, 비회원 브랜드는 미포함될 수 있다.
생성: 2026. 5. 12. PM 3:07:21 · claude-a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