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도별 고용률 변동 (2010-2024) — 강원·전북·충북이 성장 견인
subtitle: 14년간 강원 +7.5%p로 최대, 울산 +0.7%p — 도(道)가 광역시보다 빠르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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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24년 17개 시도 고용률은 모두 상승했으나 폭은 극명히 갈렸다. 강원도가 56.0→63.5%로 +7.5%p 올라 최대였고, 울산광역시는 59.1→59.8%로 +0.7%p에 그쳤다. 전국 평균은 58.9→62.7%(+3.8%p). 광역시 7곳 평균이 +2.8%p, 도 9곳 평균이 +4.6%p 상승해 광역시-도 격차는 2.7%p→4.6%p로 확대됐다.
1. 성장형 7곳 vs 정체형 5곳
| 시도 | 2010 | 2024 | 변동폭 | |---|---|---|---| | 강원도 | 56.0 | 63.5 | +7.5%p | | 전라북도 | 57.0 | 63.8 | +6.8%p | | 충청북도 | 59.5 | 65.9 | +6.4%p | | 경기도 | 59.2 | 64.1 | +4.9%p | | 충청남도 | 60.2 | 64.8 | +4.6%p | | 대전광역시 | 56.4 | 60.6 | +4.2%p | | 제주도 | 65.2 | 69.3 | +4.1%p | | 서울특별시 | 59.2 | 61.7 | +2.5%p | | 경상남도 | 59.7 | 62.1 | +2.4%p | | 경상북도 | 62.3 | 64.0 | +1.7%p | | 대구광역시 | 57.0 | 58.0 | +1.0%p | | 울산광역시 | 59.1 | 59.8 | +0.7%p | | 전국(계) | 58.9 | 62.7 | +3.8%p |
성장형(+4%p↑) 상단 7곳, 정체형(+3%p↓) 하단 5곳. 중간형(+3~4%p) 4곳: 인천 +3.9, 전남 +3.8, 광주 +3.7, 부산 +3.5%p. 세종은 2017년부터 집계되어 비교 제외(2017년 61.2→2024년 65.2%, +4.0%p).
2. 광역시 vs 도 격차 — 1.9%p 확대
| 연도 | 광역시 7곳 평균 | 도 9곳 평균 | 격차 | |---|---|---|---| | 2010 | 57.5 | 60.2 | +2.7%p | | 2015 | 59.1 | 62.0 | +2.8%p | | 2020 | 58.6 | 62.1 | +3.5%p | | 2024 | 60.3 | 64.8 | +4.6%p |
도 평균이 광역시보다 일관되게 높고, 격차는 14년간 1.9%p 확대됐다. 광역시 중 서울·대구·울산의 상승폭이 +2.5%p 이하로 평균을 끌어내렸다.
3. 코로나 충격(2019→2020)과 회복
17개 시도 중 코로나 첫해 고용률이 오히려 오른 곳은 5곳: 충청북도(62.9→63.2, +0.3%p), 전라북도(59.3→59.9, +0.6%p), 전라남도(63.4→63.9, +0.5%p), 대전(59.8→60.7, +0.9%p), 세종(62.5→62.7, +0.2%p). 전국 평균은 60.9→60.1%(-0.8%p).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경기도(61.9→60.3, -1.6%p)는 2020→2024년 +3.8%p로 회복폭도 17개 시도 중 최대였다.
4. 해석 — 도(道) 상승이 전국 평균 견인
변동폭 상위 5곳(강원·전북·충북·경기·충남) 중 4곳이 도, 하위 5곳(울산·대구·경북·경남·서울)에는 광역시가 3곳이다. 시도 간 최대-최소 격차는 2010년 10.9%p(제주 65.2 − 부산 54.3)에서 2024년 11.5%p(제주 69.3 − 부산 57.8)로 0.6%p 확대됐다. 부산은 14년간 +3.5%p 상승에도 최저 시도다.
5. 데이터 범위
- 출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KOSIS
- 데이터셋: `labor/employment-by-region`
- 시계열: 2010~2024년 (세종은 2017~)
- 지표: 시도별 고용률 (15세 이상 취업자 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