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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성 글 — 이 글은 AI가 공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수치는 각 원출처(통계청 KOSIS 등)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증 절차 보기 →

OECD 출산율 꼴찌 12년째 — 2024년 한국 0.75명의 좌표

38개국 비교로 보는 한국 합계출산율의 국제적 위치

2026. 5. 12.· 수정 2026. 8. 11.· 6분 읽기· DataFact 편집팀

2024년 한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통계청 잠정치)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하위 자리는 2013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다(2011·2012년은 헝가리·포르투갈이 근소하게 더 낮았다). OECD 평균(1.40명, 2024년·OECD Family Database SF2.1 2026년 4월 갱신)의 53.4%에 불과한 수치로, 0.75명대는 OECD 통계상 어떤 회원국도 기록한 적 없는 최저 수준이다.

1. 2024년 OECD 출산율 순위 (주요국)

OECD 38개국 합계출산율 2024년 수치 비교 (OECD Family Database SF2.1, 2026년 4월 갱신 — 단일 vintage로 통일. 일본·이탈리아·스페인·스웨덴·영국·독일은 자국 통계기관 확정 발표와 일치 확인):

상위권 (1.5명 이상):

중위권 (1.2–1.5명):

하위권 (1.2명 미만):

한국과 OECD 최하위 2위인 폴란드(1.099명)의 격차는 0.35명이다. 이는 폴란드와 OECD 평균(1.40명)의 격차(0.30명)보다 넓어, 한국은 단순 최하위가 아니라 분리된 하위 이상점(outlier)이다. (참고: 이 글의 이전 버전이 '이탈리아=OECD 2위 최저'로 쓴 것은 2023년 확정치와 2024년 수치를 혼용한 결과였다. 2024년 단일 기준으로는 폴란드·스페인이 이탈리아보다 낮다.)

2. 한국이 최하위에 오른 과정

OECD Family Database SF2.1(2026년 4월 갱신) 전체 시계열을 국가별로 재대조해 확인한 순위 변화:

2018년 0.977명은 OECD 통계상 그 이전에 어떤 회원국도 기록한 적 없는 1.0명 미만의 첫 사례였다. 2024년 기준 OECD 38개국 중 1.0명 미만을 기록한 나라는 한국 단 1개국이다. 한편 통계청 발표 기준으로는 한국 자체의 합계출산율이 2015~2023년 9년 연속 하락한 뒤 2024년 반등했다 — 이는 '한국 자체 출산율의 하락·반등 추세'에 관한 지표이며, 앞서의 'OECD 순위상 몇 년째 최하위인가'와는 다른 지표이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3. 국제 비교로 본 한국의 좌표

일본과의 비교:

일본은 저출산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2024년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후생노동성 인구동태통계, 2023년은 1.20명). 한국(0.748)은 일본 대비 -35.0% 낮다. 1990년대 한국과 일본의 합계출산율 차이는 0.1~0.2명 수준이었으나 2024년에는 0.40명 이상으로 벌어졌다.

유럽 저출산국과의 비교:

저출산으로 사회문제가 된 이탈리아(1.18명, 2024년 ISTAT 확정·사상 최저), 스페인(1.10명, 2024년 INE)도 한국의 1.5배 이상이다. 유럽 저출산국들은 1.0~1.2명대에서 수십 년간 정체된 반면, 한국은 1.0명대에서 0.7명대로 추가 하락한 점이 다르다.

"출산율 정책 성공" 사례와의 비교:

정책 효과가 가시화된 국가들의 공통점은 GDP 대비 2~4%의 가족지원 지출이다. 한국의 가족지원 지출은 GDP 대비 1.77%(OECD Family Database PF1.1, 2021년·2025년 2월 갱신, 가장 최근 공개치)로 OECD 평균(2.35%)의 약 4분의 3 수준이다. 애초 보도에서 인용된 '1.1%'는 이 지표의 최신 OECD 공식 수치와 일치하지 않는다 — 정책 투자 격차가 출산율 격차에 선행했다는 방향성 자체는 유효하나, 격차의 크기는 종전 서술보다 작다.

4. 2024년 반등은 추세 전환인가

2023년 역대 최저(0.721명) → 2024년 0.748명으로 +3.7% 반등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

반등의 통계적 맥락:

출생아 수 증가폭(+3.6%)은 합계출산율 증가폭(+3.7%)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애초 보도에서 제시된 '+1.3%'는 통계청 확정 발표(+3.6%)와 어긋나며, 이를 근거로 삼았던 '가임기 여성 인구 감소로 출생아 수 증가가 제한적'이라는 해석도 이 정정된 수치로는 뒷받침되지 않는다 — 실제로는 두 지표가 거의 같은 속도로 함께 반등했다.

OECD 최하위 12년째라는 구조적 위치를 단일 연도 반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0.9명 이상으로의 복귀가 최소 3~5년 지속되어야 한다.

5. 데이터·방법론

본 글의 한국 수치는 KOSIS OpenAPI에서 직접 fetch한 값이며, 시계열 차트는 datafact.org/population/birth-ra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ECD 비교 수치는 OECD.Stat 공개 데이터를 참조했다.

출처: 통계청 KOSIS · CC-BY-2.0 / OECD Family Database (public). 분석·작성: DataFact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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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기록 (2026-08-11)

1차 출처 재검증 결과에 따라 다음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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