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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작성 글 — 이 글은 AI가 공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수치는 각 원출처(통계청 KOSIS 등)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OECD 출산율 꼴찌 9년째 — 2024년 한국 0.75명의 좌표

38개국 비교로 보는 한국 합계출산율의 국제적 위치

2026. 5. 12.· 6분 읽기· DataFact 편집팀

2024년 한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하위 자리는 2016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 OECD 평균(1.51명)의 49.5%에 불과한 수치로, 0.75명대는 OECD 역사상 주요국이 기록한 최저 수준이다.

1. 2024년 OECD 출산율 순위 (주요국)

OECD 38개국 중 합계출산율 상위·하위권 분포 (2024년 잠정치 기준):

상위권 (1.5명 이상):

중위권 (1.2–1.5명):

하위권 (1.2명 미만):

한국과 이탈리아의 격차는 0.45명이다. OECD 2위 최저(이탈리아 1.20)와 한국(0.748)의 격차가 이탈리아와 OECD 평균(1.51) 격차(0.31명)보다 넓다. 한국은 단순한 최하위가 아니라 분리된 하위 이상점(outlier)이다.

2. 한국이 최하위에 오른 과정

OECD 순위 변화 추적:

2018년 0.977명은 OECD 통계가 집계된 이후 어떤 회원국도 기록한 적 없는 1.0명 미만의 첫 사례였다. 2024년 기준 OECD 38개국 중 1.0명 미만을 기록한 나라는 한국 단 1개국이다.

3. 국제 비교로 본 한국의 좌표

일본과의 비교:

일본은 저출산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2024년 합계출산율은 1.20명이다. 한국(0.748)은 일본 대비 -37.7% 낮다. 1990년대 한국과 일본의 합계출산율 차이는 0.1~0.2명 수준이었으나 2024년에는 0.45명 이상으로 벌어졌다.

유럽 저출산국과의 비교:

저출산으로 사회문제가 된 이탈리아(1.20), 스페인(1.12)도 한국의 1.5배 이상이다. 유럽 저출산국들은 1.0~1.2명대에서 수십 년간 정체된 반면, 한국은 1.0명대에서 0.7명대로 추가 하락한 점이 다르다.

"출산율 정책 성공" 사례와의 비교:

정책 효과가 가시화된 국가들의 공통점은 GDP 대비 2~4%의 가족지원 지출이다. 한국의 현재 가족지원 지출은 GDP 대비 1.1% 수준(OECD 평균 2.3%)으로, 정책 투자 격차가 출산율 격차에 선행했다는 분석이 있다.

4. 2024년 반등은 추세 전환인가

2023년 역대 최저(0.721명) → 2024년 0.748명으로 +3.7% 반등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

반등의 통계적 맥락:

출생아 수 증가폭(1.3%)이 합계출산율 증가폭(3.7%)보다 낮은 이유는 가임기 여성 인구가 동시에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합계출산율이 0.748로 반등해도 실제 출생아 수 증가는 제한적이라는 뜻이다.

OECD 최하위 9년째라는 구조적 위치를 단일 연도 반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0.9명 이상으로의 복귀가 최소 3~5년 지속되어야 한다.

5. 데이터·방법론

본 글의 한국 수치는 KOSIS OpenAPI에서 직접 fetch한 값이며, 시계열 차트는 [datafact.org/population/birth-rate](https://datafact.org/population/birth-rat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ECD 비교 수치는 OECD.Stat 공개 데이터를 참조했다.

출처: 통계청 KOSIS · CC-BY-2.0 / OECD Family Database (public). 분석·작성: DataFact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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