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청년(15-29세) 공식 실업률은 5.9%로, 2000년 이후 25년 최저치다. 전체 실업률(2.8%)의 2.1배이며, 2016-2017년 정점(9.8%)과 비교하면 3.9%p 낮아졌다.
1. 25년 추이 (2000-2024)
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DT_1DA7002S) 기준 15-29세 청년 실업률:
| 연도 | 청년실업률 | 전체실업률 | 청년/전체 배율 | |---:|---:|---:|---:| | 2000 | 8.1% | 4.4% | 1.84배 | | 2005 | 8.0% | 3.7% | 2.16배 | | 2010 | 7.9% | 3.7% | 2.14배 | | 2014 | 9.0% | 3.5% | 2.57배 | | 2016 | 9.8% | 3.7% | 2.65배 | | 2017 | 9.8% | 3.7% | 2.65배 | | 2019 | 8.9% | 3.8% | 2.34배 | | 2020 | 9.0% | 4.0% | 2.25배 | | 2021 | 7.8% | 3.7% | 2.11배 | | 2022 | 6.4% | 2.9% | 2.21배 | | 2023 | 5.9% | 2.7% | 2.19배 | | 2024 | 5.9% | 2.8% | 2.11배 |
전체 실업률 출처: KOSIS DT_1DA7004S. 청년 실업률 출처: KOSIS DT_1DA7002S.
2. 구간별 흐름
구간 1: 8%대 박스권 (2000-2013) 2000-2013년 청년 실업률은 7.0-8.2% 사이에서 등락했다. 14년 평균 7.7%.
구간 2: 상승기 (2014-2017) 2014년 9.0%→2015년 9.1%→2016년 9.8%→2017년 9.8%로 4년 연속 상승, 25년 최고치.
구간 3: 하락기 (2018-2024) 2018년 9.5%에서 2023년 5.9%로 5년간 3.6%p 하락. 2024년 5.9%로 동일 유지.
3. 전체 실업률과의 격차
2000-2024년 전 기간에서 청년 실업률은 항상 전체 실업률보다 높다. 배율(청년÷전체)은 최소 1.84배(2000년), 최대 2.65배(2016-2017년)이며 2024년 기준 2.11배다.
격차(청년-전체)는 2016년 6.1%p가 가장 크며, 2023-2024년 3.1-3.2%p 수준이다.
4. 데이터 한계
이 글의 수치는 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공식 실업률 기준이다. 구직 활동을 중단한 '실망 실업자'나 단기 아르바이트로 취업자에 포함된 경우는 이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다. 공식 실업률 정의(4주 구직활동+즉시 취업 가능+주 1시간 미만 근로)에 해당하지 않는 사례는 별도 통계 참고가 필요하다.
출처: 통계청 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DT_1DA7002S, 15-29세 실업률; DT_1DA7004S, 전체 실업률), 2000-2024. 본 글의 분석·작성은 Data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