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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지형 재편 — 체육비 4배, 방문학습지 반토막 (2007-2024)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과목·유형별로 보면 체육이 가장 빠르게 늘었고, 방문학습지는 감소한 유일한 항목

2026. 5. 21.· DataFact 편집팀

사교육 지형 재편 — 체육비 4배, 방문학습지 반토막 (2007-2024)

subtitle: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과목·유형별로 보면 체육이 가장 빠르게 늘었고, 방문학습지는 감소한 유일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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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07년 22.2만원에서 2024년 47.4만원으로 17년간 +113.6% 증가했다. 그러나 평균값이 가린 이면을 과목별로 펼치면, 체육 사교육비가 1.3만원에서 5.35만원으로 +311.6% 늘어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기록했고, 방문학습지는 2.0만원에서 1.07만원으로 -46.7% 감소해 전 항목 중 유일하게 줄었다.

1. 과목별 사교육비 변화 (2007 → 2024, 1인당 월평균, 만원)

과목20072024증감률
체육1.35.35+311.6%
취미·교양0.31.04+246.1%
수학5.713.44+135.8%
미술0.81.88+135.2%
영어6.814.11+107.4%
국어2.24.17+89.3%
논술0.81.46+82.7%
음악1.93.03+59.2%
사회 과학1.62.05+27.9%
전체 평균22.247.41+113.6%

전체 평균(+113.6%)을 상회한 과목은 체육·취미교양·수학·미술 4개. 전통적 입시 과목인 영어(+107.4%)와 국어(+89.3%)는 오히려 평균보다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2. 일반교과 vs 예체능·취미·교양 (유형별 비중)

유형2007 (만원)2024 (만원)2007 비중2024 비중
일반교과 사교육17.835.7880.2%75.5%
예체능·취미·교양4.311.3019.4%23.8%

일반교과 비중은 80.2%에서 75.5%로 4.7%p 줄었고, 예체능·취미·교양 비중은 19.4%에서 23.8%로 4.4%p 늘었다. 절대 금액은 두 유형 모두 증가했지만, 예체능·취미·교양이 +162.7%로 일반교과 +101.0%보다 빠르게 늘었다.

3. 학습 형태별 변화 — 학원수강 급증, 방문학습지 후퇴

유형2007 (만원)2024 (만원)증감률
학원수강3.39.15+177.2%
유료인터넷·통신강좌0.21.57+684.2%
개인과외0.71.19+70.3%
그룹과외0.30.55+85.0%
방문수업 및 기타0.10.40+303.8%
방문학습지2.01.07-46.7%

방문학습지는 2007년 2.0만원에서 2013년 1.0만원으로 6년 만에 반토막 났고, 2024년 1.07만원으로 17년간 유일하게 감소한 항목이다. 반면 학원수강은 같은 기간 3.3만원에서 9.15만원으로 +177.2% 늘었고, 유료인터넷·통신강좌도 0.2만원에서 1.57만원으로 6.8배 확대됐다.

4. 코로나 영향 — 예체능은 -27.4%, 일반교과는 +1.4%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체 평균 사교육비는 2019년 32.09만원에서 30.16만원으로 -6.0% 감소했지만, 일반교과와 예체능의 방향은 정반대였다.

유형201920202020 증감20212021 증감
전체 평균32.0930.16-6.0%36.66+21.5%
일반교과23.5423.88+1.4%28.08+17.6%
예체능·취미·교양8.296.02-27.4%8.31+38.0%
체육3.442.47-28.2%3.48+40.6%
학원수강6.084.24-30.3%6.42+51.4%

일반교과 사교육은 2020년에도 소폭(+1.4%) 늘었다. 반면 예체능·취미·교양은 -27.4%, 학원수강은 -30.3%로 큰 폭 감소했다. 2021년에는 모든 항목이 반등하며 예체능은 +38.0%, 학원수강은 +51.4%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5. 데이터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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